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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발스호텔 3층에 위치한 '알리아농 레스토랑'이 5월부터 주말 특선 뷔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올리브 브랜드 라치나타 고메를 활용해 다채로운 메뉴로 선보이는 알리아농 주말 특선뷔페는 한식·일식·중식·양식·해산물·라이브·디저트 코너 등 100여종의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다. 대게와 양갈비, 활어회, 스시와 같은 인기메뉴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덕 피자, 파스타, 마카롱, 아이스크림 등의 메뉴까지 준비되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런치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디너는 오후 5시 30분 부터 저녁 9시 까지 운영된다. 어린이날 연휴와 어버이날에는 특별 추가 운영을 한다.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 포함 성인 기준 런치 8만5000원, 디너 9만9000원 이다.
알리아농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선 뷔페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선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알리아농 주말 뷔페는 5월 한달간 10% 할인을 제공하며,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밖에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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