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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라발스호텔 외벽을 무대로 버티컬 댄스 공연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이 펼쳐졌다. 부산 최초로 열린 이번 버티컬 댄스 공연은 등반 장비를 이용해 고층빌딩의 외벽이나 암벽, 자연을 무대로 몸을 통해 표현하는 예술장르다. 정종회 기자 jjh@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10319321119571
3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라발스호텔 외벽을 무대로 버티컬 댄스 공연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이 펼쳐졌다. 부산 최초로 열린 이번 버티컬 댄스 공연은 등반 장비를 이용해 고층빌딩의 외벽이나 암벽, 자연을 무대로 몸을 통해 표현하는 예술장르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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